$pos="C";$title="바다쓰기";$txt="'바다쓰기' 책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 신임사무관들.";$size="510,340,0";$no="20100617082003775968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 신임사무관 12명이 서툴지만 따뜻한 시각에서 풀어나간 수산물 이야기 모음집인 ‘바다쓰기’ 출판기념회가 16일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바다에 대한 영상홍보물 감상, 바다쓰기 퀴즈, 저자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바다쓰기’는 지난해 농식품부에 발령받은 12명의 신임사무관이 쓴 책으로 우리 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현장, 요리법, 수산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 등 12가지 수산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굴·장어·넙치·갈치·대하·대게·명태·다랑어·전복·고등어·김·오징어 등을 사무관 별로 주산지를 직접 돌면서 어민들이 불러주는 한마디, 바다가 보여주는 한 장면들을 사회초년생의 눈으로 싱싱하게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3000부를 제작해 대학캠퍼스 및 수협 등에 배부하여 누구나 쉽게 ‘바다쓰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책 제목인 ‘바다쓰기[받아:쓰기]’에는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이야기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회초년생인 신임사무관들이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할 때처럼 서투르지만 진지한 자세로 우리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애착을 담아 글을 썼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제주 갈치이야기를 쓴 한식세계화추진팀 문지인 사무관은 “수산강국의 미래를 위해 격랑의 바다와 싸우는 자랑스러운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경험이 앞으로 공직생활에 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며, 어민과 바다가 들려준 현장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바다쓰기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수산물과 어촌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신임사무관들이 현장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입체적인 정책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규성 기자 bobo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