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하나금융그룹이 16일 오후 임창섭 부회장 등 40여명의 그룹 및 은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2세대 경영인 초청 행사인 '빅 팟(Big-Pot) 클럽'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지역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는 올 2분기 이후 국내외 경제 전망, 금융시장 전망, 차별화된 복합금융 서비스 소개 등에 대한 진행됐다.

장보형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시장팀장은 "동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세 경영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복합금융 서비스도 소개돼 높은 호응을 받았다.

AD

하나금융그룹 기업금융부문 관계자는 "빅팟 클럽 뿐 아니라 주거래 업체 경영자들과의 친목모임인 '윈윈(Win-Win) 클럽' 등을 통해 거래 기업과 업계의 최신 동향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이를 금융 서비스에 반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현정 기자 hjlee3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