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 결혼 등 목적자금 마련 시기 적립식 펀드.청약예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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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별인터뷰 '(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 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 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 워'(편집국 전체)<는pan style="font- weight:bold;">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 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 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 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 정보과학부) '알 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 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 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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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벌써부터 노후대비냐 할지 모르지만 20대부터 일찍 시작해야 여유로운 노후 생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액수의 과다를 떠나 재테크를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갈수록 길어지는 노후기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최대한 일찍 시작해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때문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라도 출발과 동시에 노후대비 목적의 상품을 가입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투자를 위한 목돈 마련에 신경을 더 쓰고 훌륭한 재테크 수익을 거두기 위한 연구와 수련이 필요할 때이므로 관련 서적과 뉴스에 관심을 갖고 실력을 쌓아두어야 할 때이기도 하다.


은행 프라이빗뱅커(PB)들은 작은 돈이라도 꼬박꼬박 투자해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는 것과 절세 상품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외환은행 심기천 PB영업본부 차장은 "특히 결혼비용 마련을 위해서는 급여의 상당부분을 저축하는 것이 필수다"고 조언했다.


20대들은 주거공간마련 비용 등 생활기반자금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하므로 목적자금 마련에 유리한 적립식펀드나 내집마련에 유리한 청약예금 등을 활용해 안정적 생활기반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적립식 펀드 중에서는 공격적인 주식형 적립식 펀드를 추천했다.


적립식 상품은 매월 5만원 이상이면 국내투자펀드와 해외투자펀드, 부동산 펀드 등 적립식 펀드에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다.


청약저축의 경우, 누구나 가입가능하고, 2만원 이상이면 신규가 가능하다. 청약순위에 따라 국민주택과 임대주택, 민간건설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비과세상품으로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있다. 일반저축상품과 달리 이자 등 금융소득에 대해 소득세와 주민세를 합한 15.4%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는 상품. 7년 이상 가입해야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가입 후 꾸준한 소액불입 후 목돈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


최근 취업연령과 결혼 정년기가 늦춰지면서 다양한 재테크 경험을 할 필요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경험과 금융지식이 평생 재테크의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연금보험(변액연금보험) 또는 저축보험을 활용해 연금 준비를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연금보험의 경우, 20대 때 10년 불입한 금액은 30~40대 때 10년간 불입한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의 증가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송명섭 SC제일은행 도곡PB센터장은 "월 수입의 절반 이상은 저축을 해야 하고 저축을 한다면 은행 예적금 보다는 적립식 펀드나 우량주를 매월 소량씩 분할 매수가 좋다"며 "다음 단계 투자를 위한 목돈 마련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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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은행이나 신협, 새마을금고 같은 2금융권 상품들도 고려해볼 만 하다. 2금융권은 금리가 비교적 높고 돈을 모으는 재미를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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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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