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격 향상 국민서포터즈'로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G20글로벌에티켓운동연합ㆍ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와 함께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격 향상! 국민서포터즈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G20글로벌에티켓운동연합ㆍ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ㆍ새마을운동중앙회ㆍ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ㆍ한국자유총연맹ㆍ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ㆍ자원봉사센터중앙회 등이 참여해 시민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정부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또 생활속에서 실천과제를 실천하고, '생활 속 실천이 나라의 품격을 높입니다. 스쿨존에서 안전운전' 등의 실천과제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내 나라의 품격 높이기를 위한 생활 질서 지키기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국민 서포터즈 참여이벤트를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행안부는 오는 11월 G20회의 개최시까지 생활질서ㆍ교통질서ㆍ사이버 질서 지키기를 중점 실천과제로 시민의식 함양 캠페인을 매월 주기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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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 및 관련회의가 개최되는 도시(서울ㆍ인천ㆍ경주ㆍ광주)를 중심으로 민간단체 및 국민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성숙된 시민문화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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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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