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FIFA 온라인2'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온라인게임의 시뮬레이션 결과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이길 확률은 31.2%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2'에서 아르헨티나戰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기준으로 선발한 베스트 11 선수 데이터가 반영됐으며 우리나라는 4-4-2,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적용했다. 또한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결과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500전 156승 208패 136무를 기록했다. 이기는 경우 31.2%(승점 3점), 무승부 27.2%(승점 1점)로 최소 1점 이상의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이 58.4%로 집계돼 16강 진출 가능성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스코어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승리하는 경우는 1대0(70회)이 가장 많았고, 2대0(37회)이 그 뒤를 이었다. 무승부는 0대0(64회), 1대1(54회) 순이었으며, 패하는 상황은 0대1(62회), 0대2(43회)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뮬레이션 결과 주장 박지성 선수가 가장 많은 골을 넣어, 경기의 '키 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박지성은 총 500경기에서 60골을 기록했으며, 이청용(52골), 박주영(37골), 염기훈(36골), 기성용(32골)이 뒤를 이었다. 후반 조커로의 활약이 예상되는 안정환(20골)과 이승렬(6골)의 득점력도 눈에 띈다.


아르헨티나 역시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며 카를로스 테베즈가 가장 많은 70골을 넣었으며, 리오넬 메시(67골), 디에고 밀리토(57골), 막시 로드리게스(48골), 곤살로 이구아인(24골) 순이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승제 피파사업팀장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성원에 힘을 더하고자 아르헨티나전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며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 시뮬레이션인만큼 100% 정확할 수 없지만, 실제 경기에서도 시뮬레이션처럼 모두가 염원하는 승전보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FIFA 온라인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