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마라톰A등 가치주 금융위기때도 수익
10년 이상 장기 개인연금 어린이펀드 관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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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들이 투자자들에게 항상 당부하는 것은 바로 '장기투자'다. 증시의 단기 등락을 흡수하고 투자한 기업의 성장 과실을 충분히 누리고 싶다면 좋은 종목과 시간이 부리는 '마법'에 기대를 걸어도 좋다는 자신감도 내비치곤 한다.
$pos="L";$title="";$txt="";$size="415,159,0";$no="2010061612582133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장기투자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대표적인 펀드는 '가치주 펀드'다. '좋은 기업과 저평가 된 주가'라는 자격조건을 충족시키는 이른바 '가치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이 펀드들은 하락장에도 강해서 꾸준한 수익률과 안정성을 갖췄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가치주펀드로는 '신영마라톤A'와 '한국밸류10년투자'가 꼽힌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로 국내외 할 것 없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 치는 와중에도 이 펀드들은 꿋꿋하게 소폭이나마 수익을 내기도 했다. 현재는 '신영마라톤A'의 경우 지난 8일 기준 연 수익률 19.39%, '한국밸류10년투자(연금)'은 15.14%로 선전하고 있다.
신영마라톤의 경우 주로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차우, LG화학우 등 대형주 위주로 담고 있으며 한국밸류10년의 경우 한국전력과 KT 같은 비 인기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의 'KB밸류포커스'의 경우는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0%를 넘어서며 국내 주식형펀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떠오르는 가치주펀드다. 6개월 수익률도 17.35%로 어깨를 나란히 한 다른 가치주펀드의 몇 배에 달한다. KB자산운용이 독자적인 가치주선정모델을 활용해 지수 전망을 배제하고 저평가된 종목에만 투자, 운용된다.
10년 전부터 출시돼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용된 펀드를 살펴보는 것도 10년을 내다보고 투자할 펀드를 고르는 방법 중 하나다.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 마이스터 주식형펀드'의 경우 지난 199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용되고 있는 업계의 맏형 펀드. 가치와 성장주의 균형 투자를 추구하면서 핵심 우량주에 압축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노린 이 펀드는 운용성과 평가에서도 3년 5년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로는 노후대비를 위한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펀드, 자녀의 목돈마련을 위한 어린이 펀드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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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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