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예비 금융전문인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권기초' 등 11개 이러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7일부터 각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 특설과정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IB 등 전문과정과 자격시험 대비과정으로 금융분야의 기초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자격시험 대비과정의 경우 대학생들의 자격 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강료(교재비 포함)를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하여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백명현 금융투자교육원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금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실무지식을 습득하고 금융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인재육성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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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및 교육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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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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