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사업추진..총 1750억원 사업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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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소양강댐 보조여수로가 사업착수 7년만에 준공됐다.
국토해양부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에 추진해 온 '소양강댐 보조여수로 공사'가 2003년 4월 사업이 추진된 지 7년만에 준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소양강댐은 지난 1984년과 1990년, 두차례에 걸쳐 계획홍수위에 근접한 대홍수가 발생해 치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완공된 보조여수로는 홍수에 대비한 방류능력 증대를 위해 설치한 직경 14m, 길이 1.2km의 월류형 터널식 여수로다. 이에 따라 소양강댐의 방류능력은 초당 7500㎡에서 1만4200㎡로 크게 늘었다.
총 사업비 1750억원이 투입된 소양강댐 보조여수로는 국토부가 전국 23개 댐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수능력 증대사업' 중 하나다.
이밖에 댐 주변지역에는 물문화관, 생태공원 등 문화·휴식공간도 조성돼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보조여수로 준공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정종환 국토부 장관, 허천 국회의원, 이광준 춘천시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300여명의 각계인사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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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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