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8일 구청 앞 광장서 6.25 전쟁 음식 체험전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전'을 연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지회장 김호성)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어려웠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꽁보리밥 보리개떡 옥수수죽 등을 마련,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pos="L";$title="";$txt="지난해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6.25전쟁 음식 체험전 ";$size="292,337,0";$no="20100615233807385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 음식인 꽁보리밥, 보리개떡 등 6.25 전쟁 음식 체험전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근검, 절약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잊혀져가는 6.25 전쟁의 실상을 전쟁음식시식을 통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고 통일을 대비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5 전쟁 음식 체험전’에 참여할 시민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으로 오면 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2127-5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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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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