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제 유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5월 미국 수입물가가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5월 미국 수입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0.6%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1.2%에 비해 수입물가 낙폭은 적었다.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는 0.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물가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 입장에서는 현재의 저금리를 좀 더 지속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으로 평가된다.


자크 팬들 노무라 시큐리티스 인터내셔널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가치가 상승해 수입물가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며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데는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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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각 발표된 엠파이어 스테이트지수는 19.57로 11개월 연속 경기확장세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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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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