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대중공업이 사우디 리야드 PP11 가스화력발전소 수주가 임박했다는 설에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중이다.
15일 현대중공업은 10.67% 하락한 22만35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한때 1.78% 하락한 22만1000원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오르며 오후 2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33% 오른 22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 창구인 CS와 골드만삭스가 각각 매수와 매도창구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외국계 증권사들의 매매공방이 치열하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3122주가 순매수 상태다.
이날 상승세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은 사우디 리야드 PP11 가스화력발전소 수주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수주규모는 약 16억달러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주규모는 가변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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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수주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이번 수주로 중동 플랜트에 시장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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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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