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4개역에 스크린도어 본격 가동
코레일, 15일부터 연말까지 35개 역 설치 예정…국토해양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15일 개봉역 등 경인선 4개역의 승강장에 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를 설치,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역은 경인선 개봉·온수·송내·동암역 등이다.
코레일 구간 스크린도어설치역은 경부선 신길역(2004년 시범)과 일산선 지축역(2009년 말 서울메트로와 공동)을 합쳐 6곳이다.
코레일은 ‘2010년 스크린도어 확충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35개역에 스크린도어 설치한다.
여기엔 1265억원(국비 901억원, 민자 364억원)이 들어간다.
이들 역 중 모란, 복정, 금정, 부천, 회기, 왕십리, 송내, 옥수, 창동, 석계, 온수, 역곡, 개봉, 동암, 범계, 인덕원, 도곡, 주안, 대방, 이촌, 미금, 수서, 마두, 상록수, 소사역은 국비로 이뤄진다. 또 부평, 신도림, 영등포, 수원, 용산역은 국비와 민자로 설치한다.
코레일은 내달 말 민자사업으로 선릉, 서현, 가산디지털, 구로, 안양 등 10개역의 스크린도어 설치공사를 준공한다.
코레일은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연차적으로 스크린도어 설치 역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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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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