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향후 10년은 그린·융합·바이오 '트로이카' 시대
$pos="L";$title="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txt="";$size="140,210,0";$no="20090217085406179989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디스플레이
8세대확장라인
TV·OLED 강화
LG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세계 경제 위기의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등 액정디스플레이(LCD)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LG디스플레이는 '수익성 넘버원 디스플레이 회사'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회사의 고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정상을 향해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8세대 확장라인을 가동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및 고객가치 기술 강화, 극한 생산성 확보를 통해 시장주도권을 주도한다는 복안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태양광,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과 협력회사들과의 상생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경쟁 우위를 갖춰갈 방침이다.
신규 라인 가동으로 TV 사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조2700억원을 투자해 최근 파주 8세대 확장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최초 월 3만장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연말까지 월 12만장까지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태양광,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 분야의 연구 인력을 지속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가동 예정인 파주 AMOLED 라인에서는 모바일용 소형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대형 TV용 OLED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대형화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막형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최근 세계최대 크기의 19인치 휘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한 것을 비롯 전자종이 시대를 열어 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구축해가고 있다.
※'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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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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