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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2o코리아]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뷰티기업 도약

최종수정 2010.06.14 14:00 기사입력 2010.06.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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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설립 70주년을 맞는 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 10대 뷰티&헬스 기업이 될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2조원 남짓한 국내외 매출 규모를 5조원 이상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높은 성장세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중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에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호실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아모레퍼시픽 뷰티 갤러리 앤 스파.

지난 2007년 1746억원이던 해외시장 매출액은 매해 두자릿수 이상 증가해 지난해 2830억원까지 늘었다.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2007년에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0%이상, 순이익은 179% 이상 증가했다. 라네즈, 마몽드 등 이미 국내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객접점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결과다.

아울러 프랑스, 미국 등 화장품 선진시장에서는 지난 2008년 이후 꾸준히 사업구조를 효율화하고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였던 지난해에도 꾸준히 신장세를 보였다. 미국시장에서는 각종 유통채널에서 영업력을 늘린 결과 대부분 경쟁사들의 매출이 줄어든 와중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은 25% 이상 늘릴 수 있었다.

일본과 홍콩시장 역시 비슷한 상황. 일본에서는 최고급 백화점인 이세탄, 미쓰코시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홍콩에서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스파를 선보임으로써 프리미엄·럭셔리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고객의 미와 건강을 위해 토탈케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다. 단순히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을 파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진정한 '아름다움'을 고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2005년 핵심가치로 규정한 '아모레퍼시픽 웨이'는 이같은 인식에서 나왔다. 개방, 혁신, 친밀, 정직, 도전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가치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미(美)의 전도사로 인정받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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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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