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009년도 법정배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점수 받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4년 잇달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녹색사업단은 14일 최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09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녹색자금 핵심사업인 ‘생활환경림조성사업’이 1위를 해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법정배분사업을 하고 있는 9개 기관의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평가는 ‘복권기금사업의 집행관리’와 ‘복권기금 사업목표 달성 및 성과’ 2개 부문이었으며 모두 10개 평가지표와 24개 평가항목을 합친 것이다.


녹색사업단은 성과평가 이래 2006~2009년 최고점수를 받으면서 복권기금법정배분사업에서 처음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녹색사업단은 지난 10년간 녹색자금 1110억원으로 ▲도시 숲 조성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 등 국가예산 사각지대에 놓인 곳에 녹색공간을 만들어 국민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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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제 녹색사업단장은 “녹색자금을 운용·관리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소외계층들이 숲의 혜택을 나눌 수 있게 공익사업을 적극 개발·지원해 세대·계층·지역간 소통은 물론 갈등이 없는 사회로 가는 디딤돌 구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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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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