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십사가 이앤티이십사의 지분 100%을 보유하고 있고,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합병비율은 1:0으로 결정됐다.
합병반대의사 표시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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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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