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휴일에도 단속
$pos="L";$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 ";$size="173,234,0";$no="20100611102736026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하철 역세권, 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단속을 벌여온 중구는 현재 40명 내외의 단속인력을 확보, 단속을 강화중이며 6월부터는 휴일에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휴지통과 같은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고 투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며, 일반쓰레기를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버리는 행위와 배출시간을 어기는 행위 또한 단속대상이 되며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무단투기 단속을 기초질서 확립을 통한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자리잡을 때 까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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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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