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3동 산62-16일대 공공공지 등 도심 및 주택가의 공공공지 48개소를 공원 및 녹지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원녹지로 변경되는 48개소의 면적은 12만9963.5㎡로, 서울광장 면적의 10배 규모다.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이나 주민의 일시적 휴식공간 확보 등을 위해 설치하는 도시계획시설이다. 실질적으로 공원이나 녹지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원·녹지시설로 결정되지 않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
이번 공원녹지사업은 서울시 도시계획국에서 공무원이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해 시행한 것으로 서울시는 앞으로 유사한 공공공지 또는 녹지를 찾아 공원화함으로써 맑고 매력 있는 서울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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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원·녹지 기능을 하는 공공공지나 사실상 녹지인 곳을 시민들의 영구적 휴식 및 녹지공간으로 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로 변경키로 결정했다"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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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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