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용 공동단장ㆍ박정이 중장 등 10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천안함 사건 민ㆍ군합동조사단이 유엔본부에서 조사 결과에 대한 비공개 브리핑을 한다.
정부는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6월 의장인 멕시코의 요청에 따라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이사국을 대상으로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에 대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비공개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측에 민군합동조사단이 직접 조사결과를 설명하는 기회를 갖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브리핑에는 합동조사단 공동단장 윤덕용 KAIST 교수와 박정이 중장, 그리고 합동조사에 참여한 국내 및 국제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이날 오후 7시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현재 정확한 브리핑 일자는 의장이 이사국들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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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20일 천안함이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 폭약 250㎏규모의 중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침몰했다는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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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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