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니콘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행사를 후원해왔다.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100명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사진 캠프에 참여해 미디어교육 및 전문가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출품작 중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다음작가주니어’상 1명에게는 니콘의 DSLR 카메라 'D300S'와 16-85mm ED VR 렌즈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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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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