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부문 신디케이트, M&A, 증권상품 교차판매 협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이낸셜클럽에서 현지 국영증권사인 바하나증권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하나증권은 인도네시아 재무부가 소유하고 있는 벤처캐피탈회사 BPUI의 100% 자회사다. 지난 1993년에 설립된 바하나증권은 IB와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로커리지부문은 리서치조직과 IT기술을 앞세워 지난 2008·2009년 업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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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에 참여한 김은수 우리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코린도증권을 설립해 리테일영업을 본격적으로 론칭했다"며 "IB부문에서도 바하나증권과 신디케이트, M&A, 증권상품의 교차판매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해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IB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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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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