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확정
“하남의 변화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
“지지는 명령…하남 변화로 반드시 보답”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경선 결선에서 강병덕 예비후보가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강병덕 후보 제공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강병덕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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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결선 결과 발표 직후 "하남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하남을 제대로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도 함께해 준 지지자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1차 경선 이후 큰 결단으로 저를 지지해주신 오후석 전 예비후보께 각별히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결선까지 함께한 서정완 예비후보를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열정과 진심을 존중하며, 모두의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하남시민들께서 4년간 아무런 성과 없이 멈춰버린 하남이 아닌 새로운 변화로 나아가는 하남을 선택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하남의 미래를 두고 치러질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교통, 의료, 도시 경쟁력 등 핵심 과제들이 모두 표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사·위례·감일의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혁신, 창우동 H2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 추진 등 준비된 정책으로 하남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남에서 태어나 민주당 한 길 30년을 걸으며 하남을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더 치열하게 준비해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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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후보 확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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