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 금천구 독산동 144-45번지 일대에 13층 이하 5개동, 212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 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금천구 독산동 144-45번지 일대(1만3518㎡)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역에는 146m 도로와 947㎡의 소공원이 갖춰질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오진희 기자 vale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