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남은 음식물 싸주(가)기 실천 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강북구가 주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남은 음식물 싸주(가)기 실천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운동은 음식점에서 다 먹지않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오는 것으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음식물 포장용 봉투를 음식점에 무상으로 배부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함께 실시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포장용 봉투 4만5000매를 제작, 지역내 66㎡이상 음식점 620여개소에 제공한다.
배부는 6월 중 이뤄지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홍보와 실천 여부 점검을 하게 된다.
66㎡이하 업소도 보건위생과(☎ 901-0722)로 신청하면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영업주 위생교육과 음식점 신규개설, 지위승계 상담시 홍보를 통해 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하며, 참여 안내문을 지역내 전체 일반음식점에 배부한다.
영업주 교육시에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홍보도 함께 실시하며 우수실천업소엔 모범음식점 선정시 우선 추천 의뢰와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알선 등 인센티브를 준다.
그밖에도 수유역, 미아역, 미아삼거리역 등 다중집합장소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 교육자료를 배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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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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