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가 신작 '이클립스' 홍보차 내한했다.


두 배우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클립스'는 스테파니 메이어의 4부작 소설이자 전세계 베스트셀러인 동명 시리즈를 스크린에 옮겨 흥행에 성공한 '트와일라잇'과 '뉴문'에 이은 세번째 영화다.


테일러 로트너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뉴문'도 그렇지만 '이클립스'도 큰 부담이었다. 팬들의 관심이 고조됐기 때문에 더 만족시켜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 팬들도 지지해주기 때문에 부정적인 압력이나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잘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어트는 "팬들의 기대가 일할 수 있는 외적인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영화 촬영이 개인적인 일일 수 있는데 수백만 사람이 기대하고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더 집중하고 나 자신을 푸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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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는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렸다.


한편 데이비드 슬레이드 감독이 연출한 '이클립스'는 30일 북미 지역 개봉 후 7월 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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