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던 김범일 한나라당 후보가 0.5%의 개표율이 진행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선거인단 192만8835명 가운데 0.5%(3971명)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김범일 후보가 77.33%(3026표)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이승천 민주당 후보가 14.51%(568표), 3위는 조명래 진보신당 후보가 8.15%(319표)로 뒤를 잇고 있다.
앞서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김범일 후보는 76.4%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이승천 민주당 후보가 15.3% 조명래 민주신당 후보가 8.3%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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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77.7%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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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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