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이회창 대표를 비롯한 자유선진당 주요 당직자들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 모여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지켜봤다. 충남도지사와 대전광역시장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당사에는 긴장감과 안도감이 교차했다.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 염홍철 선진당 후보가 득표율 48.4%로 박성효(28.2%) 한나라당 후보를 앞선다는 방송3사(MBC, KBS, SBS)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 대표 등 당직자들 얼굴에는 안도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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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대했던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상돈 후보가 38.8%로 41.4%를 얻은 안희정 민주당 후보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긴장감을 보였다. 이 대표는 "방송사마다 출구조사 결과가 각각 다르고, 조사 결과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며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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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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