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말괄량이 출판사 대표 서은영役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박시연이 샤워신에 이어 눈물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박시연의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서은영役에 몰두하고 있는 박시연의 연기는 지난 달 31일과 6월 1일 방송된 5회, 6회에서 절정에 달했다.

5회분에서는 욕실에서 미끄러 넘어져 이진수 역의 강지환에게 알몸을 노출하는 대굴욕 연기를 코믹하고 리얼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6회분에서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연을 떠올리며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등의 상반된 연기로 극중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이다.


방송이 끝난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소울메이트 같은 진수-은영 커플의 분량을 늘려달라”, “박시연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보는 내내 많이 웃었다”,“박시연 너무 예쁘다” 며 드라마를 응원하고 있다.

이에 박시연은 “지금까지 차갑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역할만 맡아왔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좀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돼 하루하루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며 마음을 전했다.


특히 1일 방송된 6회분에서는 은영이 진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다음주부터 강지환, 함은정, 정웅인과 함께 본격적인 4각관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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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시연은 ‘커피하우스’를 통해 고정관념을 깬 일명 ‘스트리트 커리어우먼룩’ 패션으로 20-30대 여성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워너비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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