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31일 "평소에는 비판만 일삼던 정당들이 선거 때만 되면 단일화를 내세우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도당에서 열린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현장 회의에서 "정당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를)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란 정당의 주요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지지를 확인하는 길"이라며 "국민들로부터 전혀 검증을 받지 않은 정당이 어떻게 급조된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계진 강원지사 후보는 강원 발전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경제를 중심으로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는 (이 후보의) 공약을 한나라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강원도민이 염원하는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원도민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한다면 여당의 도지사, 이계진 도지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력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후원 등도 여당 도지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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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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