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홈플러스";$txt="";$size="255,442,0";$no="201005310832297028900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붉은색으로 상징되는 응원T셔츠와 신발은 물론 축구공과 축구화, TV, 각종 응원도구 등이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대부분 붉은색이 많아 '레드 신드롬'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에서 지난 20~26일 월드컵 응원티셔츠 매출은 전주(5월13~19일)보다 53% 증가했다.
또 3D TV, LED TV 등의 판매도 41%나 늘었고, 축구공과 축구화는 각각 23%, 12%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축구용품의 경우 이달 들어서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0% 가량 급증했다.
같은기간 홈플러스에서도 FIFA 공식상품 매출이 일주일 전에 비해 32% 늘었다.
'자블라니 축구공'과 FIFA 월드컵 공식 축구공 매출이 각각 48%, 32% 증가하면서 전체 축구공 매출이 43% 신장했고, FIFA 공식 티셔츠 매출은 34%, FIFA 공식 모자와 액세서리는 각각 57%, 42%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0 남아공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는 무려 15만장 이상 판매되며 월드컵 열기의 수혜를 입었다.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 15일 이후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 공식티셔츠가 총 3500여벌, 박지성을 캐릭터화한 '캡틴박 티셔츠 티셔츠'가 2500여벌, 'All the Reds' 티셔츠는 2100여벌이 각각 팔렸다.
최근에는 붉은 신발도 인기다. 신발멀티숍 ABC마트에 따르면 인기순위 50위권 안에 붉은색 아이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인기 브랜드인 반스의 어센틱이라는 모델은 붉은 색이 특히 인기. 이 제품은 지난해 인기순위 28위 정도였으나 올해는 4~5월 들어 2위로 껑충 뛰었다.
홈플러스 생활레저프로모션팀 권순욱 팀장은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월드컵 관련상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상, 레드 컬러 아이템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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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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