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오스트리안 타임스";$size="344,459,0";$no="20100527185856390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중국 남성이 길거리에서 친아들을 노예로 팔겠다고 나섰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중국 후베이성 길거리에서 아버지인 용츠씨가 8살밖에 안된 아들을 길거리 전신주에 묶은뒤 노예경매를 시작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용츠씨는 즉성경매를 통해 “아무리 부려먹어도 끄떡없는 어린 아이 사가세요”라며 홍보했다. 친아들을 노예로 팔겠다고 나선 뻔뻔한 모습에 격분한 시민들과 소년의 아버지가 몸싸움을 벌어졌다.
몸싸움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츠씨를 현장에서 아동학대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부인이 3년 전 죽자 돈이 없어서 아들을 키울 수가 없었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노예로 팔려갈 뻔한 소년은 현재 아동보호기관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