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IG투자증권은 27일 코스피지수의 과매도 국면은 1455~1530이라고 분석했다.


신영호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리스크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이쓴 상황에서 글로벌 주식시장은 동반하락하고 있다"며 "경제적·정치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수의 단기 저점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밸류에이 션 측면에서 1455~1530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현재 표준화 주당순자산비율(PBR)은 단기추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는지를 나타낸다"며 "PBR을 표준화 한 이유는 단기 관점에서 지수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을 비교하기 위해서이고 즉 절대적인 값으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면 상황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피지수의 월말 종가기준으로 표준화 PBR이 -2~-1.5 사이에서 지수의 저점이, 1.5~2사이에서 고점이 형성됐다(PBR 은 Trailing 기준)"며 "5월25일 코스피지수 종가인 1560은 표준화PBR로 -1.24(PBR = 1.21)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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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애널리스트는 "저점 기준인 표준화PBR -1.5(PBR=1.19)와 -2(PBR=1.13)에 해당하는 지수는 각각 1530과 1455선"이라며 "따라서 표준화PBR 사이클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1455와 1530 사이에서는 밸류에이션으로 단기 과매도 국면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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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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