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이 내달부터 사라진다.
그동안 수동변속기에 비해 손해율이 낮았지만, 오토 차량이 늘면서 손해율이 수동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26일 보험개발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보험 특별요율 변경안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변경된 새 특약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손보사들이 제공하던 오토 차량 보험료 할인은 내달부터 사라진다. 기존에는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이 3.3%, 하이카다이렉트는 6%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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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BS(미끄럼방지 제동장치) 장착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폭도 현행 3%에서 1.5%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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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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