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선 터치..외인은 여전히 매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57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폭을 서서히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이 현ㆍ선물 시장에서 매도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 및 개인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상승폭을 키워가는 분위기다.

시장 영향력이 큰 삼성전자가 3% 안팎의 강세를 보이는 등 대형주의 선방 역시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되고 있다.


26일 오후 1시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9.34포인트(0.60%) 오른 1570.1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00억원, 76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970억원 가량을 순매도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도로 방향을 틀며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고, 비차익 매물까지 더해지며 약 650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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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만2000원(2.97%) 오른 76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3.25%), 삼성생명(1.22%), LG화학(1.34%) 등이 강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현대차(-1.48%)와 신한지주(-2.50%), KB금융(-3.21%) 등은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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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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