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 과학기술 정책 구현과 미래유망 과학기술 분야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해 '2010년도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전략연구'를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과부는 올해 미래 유망 기초연구 분야 집중 지원을 위해 '전략연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지난해 80억원에서 24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전략연구는 전략적 기초연구사업의 실현을 위해 정부가 전략분야를 제시(Top-down)하고, 연구자가 연구내용 및 방법 등 세부 연구계획을 제안하는 방식(Middle up and down)으로 진행된다.
올해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전략연구는 4개 유형에서 총 41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5억원의 연구비를 최장 5년간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다음달 30일까지 연구제안서를 접수하고 7월 초 예비 평가 및 8월 초 본평가를 거쳐 8월 말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이러한 전략연구를 통해 국가 주요 과학기술 정책과 기초연구사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초연구의 전략성을 보강해 순수기초연구에서 원천연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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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전략연구 추진을 통해 기초연구의 전략성 강화 및 목표지향적 기초연구 활성화로 국가 과학기술 주요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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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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