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등 5개 기관 '대체인력 뱅크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정부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휴직자 업무 대체 인력 1000명을 올해 안에 모집키로 했다.
행정안전부ㆍ보건복지부ㆍ노동부ㆍ여성가족부ㆍ서울시 등 5개 기관은 26일 정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체인력 뱅크 협약'을 체결했다.
인력을 미리 확보해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보충하는 대체인력 뱅크는 2005년 도입됐지만 지금까지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대체인력을 한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 해당 직급 공무원의 1호봉 급료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대체인력 희망자는 공직채용 사이트인 나라일터 홈페이지의 '대체인력 뱅크 관리시스템'을 통해 희망 근무지와 직급 등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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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안부는 출산 장려를 위해 시간제근무와 재택근무 등을 허용하는 '유연근무시스템' 등 인사제도 개선 방안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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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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