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개, 연말까지 6개 추가 확충 계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남원준)는 오는 12월까지 주거밀착형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구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전문적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 부양의 책임을 갖고 있는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어 노령화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거밀착형 데이케어센터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그 가족들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야간까지 운영된다.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이 투입돼 치매전문서비스(미술·음악치료, 원예치료, 웃음치료), 이동서비스(어르신 모셔오기, 모셔다 드리기), 기능회복서비스(물리치료, 운동치료, 발마사지), 영양서비스(주식 및 간식 제공), 위생·청결서비스(목욕, 이미용), 건강지원(건강체크, 한방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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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에는 현재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구립영등포실버케어센터, 영등포우리집케어 등 총 5개 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6개 소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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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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