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통계청은 영국의 1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0.2% 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로는 0.3% 후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조업부문은 1분기 0.7%에서 1.2% 성장으로 상향조정돼 2006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폭의 성장 기록을 남겼다. 건설부문도 마이너스 0.7% 성장에서 마이너스 0.5% 성장으로 낙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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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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