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삶에 큰 변화 VS ‘부작용’ 때문에…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올해는 피임약이 세상에 나온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피임약이 개발되면서 여성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임신을 계획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여성들은 자신의 삶도 계획할 수 있게 됐고 원치 않는 임신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다.

1929년 피임약 성분인 에치닐 에스트라디올 합성에 성공한 이후 1960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에노비드가 출시됐고 1961년에는 아나보라가 출시됐다. 에노비드는 1998년 세계 지식인포럼인 ‘에지’가 선정한 ‘2000년 동안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발명품 121개’에 뽑히기도 했다.


이후 피임약은 진보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몸무게가 불지도 않을 뿐 아니라 월경전 불쾌장애나 여드름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게 됐고 무월경, 빈발월경, 희발월경, 월경과다 완화 등 생리주기 조절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바이엘헬스케어 여성건강사업부 부서장 얀 크로이츠버그는 “지난 50년 동안 피임약은 다양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상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진화돼 왔다”며 “바이엘헬스케어는 지속적인 성분개선을 통해 피임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드름 개선, 생리전 증상 개선 등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피임약 개발을 통해 혁신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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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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