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우증권은 25일 코스피지수가 1550선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우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11월27일부터 올해 4월26일까지 상승폭의 3분의 2 수준을 하회하면서 전저점 1550선을 시험하는 과정이 나타내고 있다"며 "2월 전저점을 잠시 이탈했지만 1년기간 밴드는 1550~1750선 수준이라는 점에서 1550선의 지지를 기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 금융기관의 구조조정과 국내 지정학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낙폭이 심화되는 모습"이라며 "국내 문제를 제외한 스페인으로의 재정위기 및 전염리스크는 낮다는 점에서 시장 투자 심리 취약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 펀더멘털을 압도하는 점에서 외환시장에서 외환시장의 변동성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시에 부담을 줄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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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1550선에서 코스피지수는 주당순자산비율(PBR) 1.09배로 과거 20년 코스피 PBR평균 이라는 점에서 추격 매도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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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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