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일본 2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혼다자동차가 중국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혼다자동차는 중국 광저우자동차(GAG)와의 합작회사인 광저우혼다자동차의 연간 생산능력을 2012년 하반기까지 28% 증가한 83만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혼다자동차는 어코드 크로스투어와 에버러스 등 중국 시장에 2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도요타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는 중국 경제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내 생산능력을 제고하고 있는 상황. 중국 국가정보센터는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는 17% 증가한 1600만대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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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사토루 인피니트 월드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지 않았던 것은 제한된 생산능력에 기인했다"며 "생산능력 제고는 혼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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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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