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주민센터 주말 청소년 자원봉사단 지방선거 홍보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대조동 주민센터 ‘주말 청소년자원봉사단’은 6·2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2일 선거홍보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은평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봉사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조동 자치회관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봉사단은 연신내·연서로와 불광역·서오릉로 등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지방선거 입후보자의 벽보를 부착하고, 주민들에게 선거 참여를 홍보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선일여중과 동명여자정보산업고, 예일여고 학생들은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체험을 하고 싶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대조동 자치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봉사단 활동은 매달 첫째·셋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마을 거리와 공공용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아동·노인복지시설에서도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동회원에게는 개인별 봉사활동 실적관리 및 확인서 발급, 각종 봉사교류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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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을 지휘한 김진임 대조동장은 “연휴 기간,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청소년봉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선거 홍보활동이 수월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봉사활동을 유도하여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소양 함양 및 인성배양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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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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