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머니백서비스 종료 통합서비스 체제로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이 은행과 카드에서 따로 적립하던 포인트 제도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위해 외환은행은 기존 외환머니백서비스를 종료하고, 통합포인트 제도를 구축키로 했다.


23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외환 거래를 할 경우 거래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외환MoneyBag서비스'가 오는 7월 31일 종료된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시행한 이 서비스는 환전거래는 미화 1달러당 1점, 기타 거래는 미화 2달러당 1점의 포인트를 적립, 1점당 1원으로 환산해 공과금 납부나 대출이자, 각종 거래수수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환 머니백 포인트와 외환카드 사용에 따른 외환 예스포인트 간 호환이 가능했던 것이 불가능해졌다. 외환 머니백 포인트에서 예스 포인트로 전환은 가능하지만, 예스 포인트에서 외환 머니백 포인트 전환은 불가능하다.

또 기적립 된 외환 머니백 포인트는 각 적립일로부터 60개월간 기존 사용 방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대신 외환 머니백 서비스와 예스포인트 등 그동안 업무별로 나눠져 있던 포인트 제도를 통합한 통합 포인트 제도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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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관계자는 "기존에 각각 사용했어야 하는 포인트를 호환이 가능토록 진행하다 최근 통합 포인트 제도를 개발하고 있다"며 "더욱 체계적인 포인트 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한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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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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