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pos="L";$title="";$txt="";$size="153,151,0";$no="20100523155029449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에는 그리스 재정문제가 유로화 가치 하락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졌고,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 지속으로 -95.45p(-5.63%) 급락한 1600.18p로 마감됐다다. 7일 저점인 1625p를 내어주며 하락 흐름이 가속화 된 것이다.
여기에 국내 증시가 석가탄신일로 하루 휴장하는 동안 미국과 유럽증시 하락폭이 -2.5%내외여서 주 초반에는 지난 주 하락 흐름이 이어지며 1600선을 이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1600아래에서는 과매도 영역권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12개월 선행 이익 기준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9배 이하로 가격 매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도 급락 이후 발생될 수 있는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지 않아 추가 하락시에는 오히려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주에는 미국 상원의 금융개혁법안 통과, 24~25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략회의에 따른 위안화 절상 가능성, 미국 1분기 GDP를 포함한 주택, 소비심리 지표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이 주식, 외환, 상품시장의 중장기적 추세를 변화시킬 만큼의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전체 금융시장의 안정과 불안정이라는 큰 틀에서 분석하는 시각이 필요해 보인다.
사람들 모두 제 각각 성격이 조금씩 다르듯이 주식투자자들도 자신만의 시장을 보는 방법과 투자전략이 있다. 그래서 동일한 가격에서도 한쪽에서는 매도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매수에 나서며 거래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중 가장 대표되는 2가지 투자방법으로는 현재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전략과 주가의 저·고평가를 가늠해 보고 현재 가격 흐름과 반대편에 서는 전략이 있다. 단기 투자자라면 가격을 추종하는 전략이 더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장기 투자자의 경우 단기 가격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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