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원도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역적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역 강수량(22일~23일 오전 9시 현재, 단위 : ㎜)은 울진 84.0 영덕 67.5 삼척 81.5 동해 50.0 강릉 40.5 대관령 52.0 등이다.

이번 비는 24일, 강원도 영동지역은 25일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이 내리겠고, 특히 강원도 영동과 산지에서는 최고 100㎜ 이상의 비가 더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난 22일 밤부터 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동진, 남해안지방으로 80㎜내외의 비를 내렸고, 현재는 발달한 비구름대는 일본 쪽으로 물러나고, 북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동해안지방으로 시간당 10㎜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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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늘 일중 계속되다가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오후에 소강상태에 들겠고, 주로 중부와 경상남북도 지방으로 비가 이어지지겠다. 상층 한기가 돌아내려오면서 중부지방에는 강수의 강도가 다시 강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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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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