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품질혁신대회(WCQI)에 기표원, 표준협회 등 한국측에서 6명이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각국 품질 전문가들은 품질 관리 활동 확대와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품질 경영 활동에 소비자 안전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 도입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세계품질혁신대회는 미국품질협회(ASQ)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품질 대회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총 16개국의 품질 기관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3000여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요타 자동차 사태 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글로벌 생산 체제에서의 품질 관리 활동, 사회적 책임을 위한 품질 관리 활동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기표원은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품질 관리 활동 동향을 파악해 우리나라의 국가품질경영기본계획(2011~2015)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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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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