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이인혜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txt="";$size="504,718,0";$no="20100520122846729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엄친딸' 이인혜가 "어릴적 꿈은 여자 대통령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인혜는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출간 기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릴 적 꿈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꿈이었다. 가능성이 있어 보이더라"며 "아침드라마를 하다 보니 어머니들을 포섭했고. 청소년물도 했으니 청소년들이 크면 날 뽑을 것 같았다. 유아 프로그램도 했으니까 스무살이 되면 뽑을 것 같았다"고 웃었다.
이어 이인혜는 "꿈을 크게 가졌는데 공부를 하면서 객관적으로 뭘 해야겠다고 정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책에는 단순한 공부비법 이외에 열정을 담았다"고 말한 이인혜는 "중학교부터 '나도 책을 쓸지 몰라'라고 생각해 방송가의 비밀들을 일기장에 쓰곤 했다. 공부 방법 책을 쓸 것이라고 생각은 한 적은 없다"며 "나보다 좋은 학교를 간 사람들도 많고 유능한 사람들도 많아서 거절했지만 1년 반 동안 탤런트 학부 교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부분보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또 자신의 '엄친딸' 이미지에 대해 "칭찬받으면 굉장히 의욕이 생겨서 잘하는 편이다. 수식어를 주셔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다. '엄친딸'이 되려고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우리 어머니의 자녀교육법이 따로 책속에 들어있다"는 이인혜는 "나는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였는데 어머니의 자녀교육법 덕분에 내 한계를 뛰어넘어 대중 앞에서 연기를 하게 되고 대학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어렸을 때는 공부와 연기를 둘 다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여유가 없이 달려만 왔다.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걸 풀기위해 나가서 즐기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더라. 일주일에 한 번씩 기도를 하면서 마인드 콘트롤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
또 그는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도 "바쁘게 살아서 살찔 틈이 없다. 습관이란 것이 무서운 데 학교 다닐 때부터 너무 바쁘게 다니느라 시간을 쪼개서 쓰다 보니 여유가 있으면 오히려 불편하다. 그래서 얼굴만 뚱뚱하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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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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