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중앙정부 차원의 통합된 자전거 등록ㆍ관리시스템이 내년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에 자전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자전거 몸체에 등록번호를 음각하거나 RFID(전자태그) 칩이 내장된 번호판을 부착하는 등의 방식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일진홀딩스는 전일 대비 155원(4.94%) 오른 3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ICT(2.65%)와 빅텍(2.55%), 누리텔레콤(2.16%) 등 RFID 관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목들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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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는 자회사인 이니투스가 RFID를 응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자전거 운영에 RFID을 도입하는 'U-바이크 솔루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보니 투자자들은 정부가 RFID 번호판을 이용해 자전거 관리에 나설 경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이니투스는 행정안전부로부터 U-바이크 표준모델 개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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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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