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36개 초중고교 우수교육 프로그램에 6억8433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자신감 있는 학생, 사교육 없는 학교 구로구가 책임집니다!”
구로구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교과학력 증진을 위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며 “학교의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공모, 지역내 36개 초중고교에 6억8433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공모에는 총 36개 초중고교에서 41개 프로그램을 신청, 구로구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면서 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창의력과 자신감 향상에, 중고교 프로그램에는 사교육을 대신할 학력신장에 초점을 두어 총 36개교 3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선정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는 ‘맞춤형 생각하는 힘 활동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개웅초)’, ‘자기관리 능력신장으로 자신감 쑥쑥 프로그램(오정초)’,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지원프로그램(신구로초)’, ‘유레카! 재미나고 신나는 기초, 기본학력 다지기 프로그램(덕의초)’ 등이다.
$pos="C";$title="";$txt="오정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size="487,412,0";$no="20100520081014859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고교의 경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과후학교(영서중)’, ‘학생맞춤식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한 학습력 향상(오류중)’, ‘기초학습 부진학생 제로화를 위한 학습지도 프로그램(개웅중)’, ‘학교는 내친구, 램프학습플래너, 단계형 교과프로그램(구로고)’, 교육비 절감을 위한 심화교육프로그램(세종과학고)‘ 등이 선정됐다.
또 방과후 학습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사교육 소외계층을 공교육으로 흡수한다는 점을 고려,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
오류초의 ‘토요휴업일 나홀로 아동 프로그램’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맞벌이부모 등으로 혼자 집을 지킬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오류초는 매월 둘째넷째 수업 없는 토요일 오전 9시50분부터 12시10분까지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탐구/창의력프로그램을, 4~6학년학생에게는 디지털기초/심화반을 운영,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고척중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저소득 학생의 학력신장’ 역시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학력증진 프로그램으로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고척중학교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등의 학과목수업은 물론, 한자능력자격증반, 한국사능력자격증반, 컴퓨터자격증반, 과학실험반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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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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