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 부사장을 대표로 확정할 방침이다.
이 부사장은 특히 지난 2004년부터 회사 홈페이지(www.syfund.co.kr) '네버업네버인(Never up never in)' 코너를 통해 거의 매일 외국의 유명 칼럼이나 세계경제 이슈에 대한 글을 실으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한편, 이상진 부사장이 대표직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되는 부사장직의 후임은 내부 인사가 거론중이나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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